야쿠시마 안보에 위치한 '야쿠스기'라는 이름을 가진 기념품가게.

안보항에서 야쿠스기랜드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기념품가게 인 줄만 알았더니 관광객보다는 이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꽤 많이 들락날락거린다. 








바로 이 빙수 때문. 

딸기, 메론, 레몬, 미조바, 콜라, 화와이안블루, 바나나, 요구르트, 망고, 마차, 라무네, 커피 등... 

여러가지 시럽 중에서 

원하는 맛의 시럽을 고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건장한 남성의 팔뚝만한 빙수(각기코오리)가 나온다.


가격은 

한가지 맛은 200엔 두가지 맛은 250엔!!


와~~~~~~ \ㅇㅂㅇ/







크고 두꺼운 모습이 야쿠스기인 조몬스기와 닮아서 

빙수 이름이

"야쿠시마 조몬 가키코오리"

서빙되어 앞에 놓이는 순간.

그 크기에 놀라고, 먹는 방법에 놀란다. 

너무커서 그대로는 못먹고 그옆에 따라온 그릇에 덜어 먹는다.


맛은 어릴적 학교앞 색소와 설탕과 인공향신료 맛이 담뿍 느껴지는아주 불량한 맛이지만 

시럽을 아끼지 않고 뿌려주시는 손큰 주인아주머니의 맛이 느껴져서 

30도를 넘는 더위를 싹 가시게 해준다. 


머리가 아플정도. 





Posted by aho / 娥昊 / 아호 / aho 트랙백 0 : 댓글 0